올해도 미중 경쟁 계속…'韓, 양국 줄타기 속 공급망 재편 등 대응해야'
이전
다음
10일 부산항 신선대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