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설 맞아 소외된 이웃 위해 생필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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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반장식(왼쪽) 사장이 유성구행복누리재단 김홍영(오른쪽) 상임이사에게 생필품 100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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