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사도광산 세계유산 재신청…외교부, 경제공사 불러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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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광산을 대표하는 아이카와 금은산에서 메이지시대 이후 건설된 갱도. 구불구불하고 좁은 에도시대 갱도와 달리 비교적 넓게 매끈하게 뚫려 있다. 사도광산에는 2000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조선인이 태평양 전쟁 기간 일제에 동원돼 가혹한 환경에서 강제노역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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