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연극 ‘히어(Hir)’] 가족·성·사회 속 ‘정상성’, 블랙코미디로 조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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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히어’의 한 장면. 사진 제공=황선하 사진가
연극 ‘히어’의 한 장면. 사진 제공=황선하 사진가
연극 ‘히어’의 한 장면. 사진 제공=황선하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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