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반도체 정조준'…日, 48조원 투입 2나노 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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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케 아쓰요시(왼쪽 두 번째) 라피더스 사장과 다리오 길(〃세 번째) IMB 수석부사장이 지난해 12월 도쿄에서 차세대 반도체를 공동 개발한다는 내용의 계약서에 서명한 후 반도체를 들어 보이고 있다.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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