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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6월 우리 영공을 침범한 뒤 강원도 인제지역에 추락했던 무인기를 당시 우리측 국방부 브리핑에 전시한 모습. 북한이 지난 2022년 12월 25일 남침시킨 무인기들도 2017년의 무인기 등과 비슷한 형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지난달 25일 남침했던 북한 무인기들의 경로. 1번과 2번은 각각 무인기들이 침투한 항적을 표시한 것이다. 자료제공=합참
=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김승겸 합참의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북한 무인기의 우리 영공 침투 사태 관련 현안보고를 위해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이 장관은 북한의 이번 무인기 도발에 대응해 아군 무인기로 북측에 대응한 것이 자위권 차원의 대응이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가 지난달 29일 경기도 양평군 가납리 일대에서 실시한 북한 소형 무인기 대응 및 격멸훈련에서 국군 대공장비가 운용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합참
지난 2017년 6월 우리 영공을 침범한 뒤 강원도 인제지역에 추락했던 무인기를 당시 우리측 국방부 브리핑에 전시한 모습. 북한이 지난 2022년 12월 25일 남침시킨 무인기들도 2017년의 무인기 등과 비슷한 형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지난달 25일 남침했던 북한 무인기들의 경로. 1번과 2번은 각각 무인기들이 침투한 항적을 표시한 것이다. 자료제공=합참
=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김승겸 합참의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북한 무인기의 우리 영공 침투 사태 관련 현안보고를 위해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이 장관은 북한의 이번 무인기 도발에 대응해 아군 무인기로 북측에 대응한 것이 자위권 차원의 대응이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가 지난달 29일 경기도 양평군 가납리 일대에서 실시한 북한 소형 무인기 대응 및 격멸훈련에서 국군 대공장비가 운용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합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