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커진 '팬 플랫폼' 글로벌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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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팬 플랫폼 '위버스'. 사진 제공=하이브
SM의 팬 플랫폼 '디어유 버블'. 사진 제공=디어유
위버스의 지난해 주요 지표. 사진 제공=하이브
배우 김선호의 커뮤니티를 오픈한 위버스. 사진 제공=하이브
지난해 제이홉의 롤라팔루자 공연을 생중계한 위버스. 사진 제공=하이브
뉴진스 전용 팬 플랫폼 '포닝'. 사진 제공=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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