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인천 전세피해지원센터 임시개소…맞춤형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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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지난 20일 찾은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전세 사기 피해 아파트 현관에 낙찰 무효와 퇴거 불가를 주장하는 임차인들의 문구가 붙어 있다. 2022.12.21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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