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이슬람 사원 자폭테러로 최소 87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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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에서 생존자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30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북서부 도시 페샤와르에서 열린 모스크(이슬람사원) 자폭테러 희생 경찰관들의 장례식.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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