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이어 한미 정상회담까지…3~5월 '빅이벤트' 현실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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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상반기 육군·해군·해병대·공군 준장 진급자 및 진급 예정자 삼정검 수여식에서 진급 장성으로부터 거수경례를 받고 있다. 삼정검의 ‘삼정’은 육해공군이 일치해 호국·통일·번영의 세 가지 정신 달성을 의미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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