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고효율 공조 솔루션’ 공개…“美시장 휩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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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원들이 이달 6~8일(현지 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 전시장에서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LG전자가 ‘AHR 엑스포’에 마련한 전시관 전경. LG전자는 공조와 부품 솔루션 등 2개 전시 부스를 630㎡ 규모로 마련했다.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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