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中, 부동산·금융·첨단산업 한계와 인구 감소로 종합 국력 둔화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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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권 국립외교원 교수가 13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중국이 예방적 경쟁을 벌이는 단계에서는 국민과 합의된 가치를 토대로 국익을 정의하고 현안별로 적극적 외교를 펼쳐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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