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혁명이 온다]국내 양자 인력 풀 좁아…키워도 해외유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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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가 14일 ‘양자기술의 현주소와 미래 전략 과제’를 주제로 연 화상 특별 토론에서 산학연 전문가들이 양자 생태계 구축을 강조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고광본 서울경제 선임기자, 김재완 고등과학원 부원장, 박현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제영호 LG전자 C&M표준연구소장, 이동헌 고려대 물리학과 교수, 황찬용 표준연 양자기술연구소장, 성은정 표준연 연구전략실장, 윤지원 SDT 대표, 문한섭 부산대 물리학과 교수, 주정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양자기술연구본부장, 박성수 ETRI 책임연구원, 이용호 표준연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장, 손영익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