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후폭풍 맞은 의사단체, 필수의료 대책 논의 뒷전되나
이전
다음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한의사협회 등 보건복지의료연대 소속 13개 단체가 주최한 간호법 강행처리 규탄 선포식에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투쟁선포문을 낭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