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여행목적 아닌 머물고 싶은 장소로…공항 면세점서도 '오픈런' 보게 될 것'
이전
다음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13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권욱 기자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13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사무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권욱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