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의 외교무대 '돈덕전' 100년만에 다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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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외교 접견실이었던 돈덕전이 일제에 의해 헐린지 100여 년 만에 복원돼 오는 5월 현판식 이후 9월께 공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문화재청이 2018년 공개한 돈덕전의 설계 투시도. 회색으로 계획됐던 창틀과 난간이 최종 완공 후에는 청록색으로 만들어졌다. /사진제공=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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