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도 잘맞는 '단짝 골퍼'…'성격·집중력 닮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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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오른쪽) 감독이 2021년 여름 도쿄 올림픽 여자 골프 경기를 앞두고 김효주의 퍼트 연습을 도우며 양산을 씌워주고 있다. 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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