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건물 잔해 속 유언 남긴 17세 소년…'살아 나갈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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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고교생 타하 에르뎀이 지진 잔해 밑에서 영상 유언을 남기고 있는 장면./TRT월드 트위터 캡처
타하 에르뎀의 가족./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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