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 올해만 벌써 3승…샷 한 번에 900만원씩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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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람(오른쪽)이 20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 뒤 대회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로부터 트로피를 건네받으며 악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마지막 홀 우승 퍼트를 넣은 뒤 주먹을 쥐어 보이는 욘 람. AFP연합뉴스
마지막 홀 칩샷이 홀을 맞고 나오자 안타까워하는 맥스 호마.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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