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펜타곤서 핵우산 훈련…金에 '더블 경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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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의 이지스 구축함들이 22일 동해의 공해상에서 해상 미사일 방어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이 최근 재개한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대한민국 세종대왕함(오른쪽부터 ), 미국 배리함, 일본 아타고함. 사진 제공=합참
한미일이 22일 동해의 공해상에서 해상 미사일 방어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앞에서부터 한국 세종대왕함, 미국 배리함, 일본 아타고함 모습. 사진 제공=합참
북한이 지난 8일 군 창건일 열병식에서 공개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화성-17형./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해 9월 동해 공해 상에서 열린 한미일 합동 훈련에서 미 핵추진 항공모함(도널드 레이건호) 등 참여 전력들이 기동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서울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