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원전 SMR도 최대 12% 세액공제…'원전 신성장'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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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6월 경남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신한울 3·4호기 원자로와 증기발생기용 주단소재 보관장에서 한국형원전 APR1400 축소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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