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만 걸친 갱단 2000명…엘살바도르 '심야 집단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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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에서 남동쪽으로 74km 떨어진 테콜루카의 새 교도소 '테러범수용센터'(CECOT)에 MS-13 등 19개 갱단 소속원 2000명이 도착한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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