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영입 가능…우주항공청 특별법 나왔다
이전
다음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꿈과 도전의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경제 개척자와의 대화'에 앞서 소형 우주 발사체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