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 뉴욕의 미술 심장부가 된 트라이베카?
이전
다음
뉴욕 첼시에 있다가 2021년 트라이베카로 이전한 P.P.O.W 갤러리의 전시 전경.
뉴욕 첼시에 있다가 2019년 트라이베카로 이전한 앤드류 크랩스(Andrew Kreps) 갤러리 전경. 앤드류 크랩스는 현재 트라이베카 내에서 볼톨라미(Bortolami) 갤러리, 커프만 레페토(Kaufmann Repetto)갤러리와 공동으로 사용하는 전시공간 또한 운영하고 있다.
트라이베카에 위치한 니켈 부셴(Nicelle Beauchene) 갤러리의 전시 전경.
뉴욕 로어 이스트사이드에 있다가 지난해 트라이베카로 확장 이전한 JTT 갤러리의 전시 전경.
필자 엄태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를 졸업하고 뉴욕 크리스티 에듀케이션에서 아트비즈니스 석사를 마친 후 경매회사 크리스티 뉴욕에서 근무했다. 현재 뉴욕의 미술 현장을 경험하며, 아트 에이전시 크리에이티브 리소스(Creative Resource)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