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 띄우고 호텔 셰프 초청하고…기지개 켜는 마이스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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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사업자들이 지난달 24일 태국 치앙마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리더십 세미나에 참석해 비즈니스 교육을 듣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암웨이 회원 4000명이 참석했으며, 국적·전세기 20여 대, 국내 대형 호텔 소속 쉐프 10여 명이 동행했다./사진 제공=한국암웨이
hy 프레시 매니저들이 지난달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hy 대회'에 참석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