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로봇사업 힘 싣는 삼성, 엔비디아 전문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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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왼쪽 첫 번째) 삼성전자 회장(당시 부회장)이 2020년 11월 서울 서초구 우면동 서울R&D 캠퍼스에서 가정용 보조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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