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시 5000만원' 청년도약계좌, 가구소득도 본다…'희망적금 동시 가입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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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청년도약계좌 취급기관 모집 및 운영방안 중간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금융위원회
0915A10 청년도약계좌 개인소득별 지급 구조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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