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왼손잡이' 사진에 지지자들 '눈물 나려 해'…울컥한 이유
이전
다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 조민 인스타그램 캡처
조씨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 의혹이 제기됐을 당시, 조씨의 어머니 정경심 동양대 전 교수 측은 조씨의 활동 내용이 담겼다며 해당 동영상을 공개했다. 정 전 교수 측은 빨간 원에 있는 여학생이 조씨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