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 서울시 고독사 위험가구에 쌀 3000kg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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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수(왼쪽)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과 김동희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실장이 8일 고독사 위험가구를 위한 쌀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자생의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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