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이어 이 브랜드도 서울서 패션쇼 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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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리 패션위크’에서 열린 2023-2024 루이 비통 F/W 여성복 컬렉션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파리 AFP=연합뉴스
루이 비통의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사진 제공=루이 비통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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