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랭커 떨게 한 요술 퍼트…세계 225위 '깜짝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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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 레이미가 10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인사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터뜨린 뒤 환호하는 헤이든 버클리. AFP연합뉴스
17번 홀에서 티샷을 하는 김시우. 3m 버디를 잡았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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