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서 세력 확장 나서는 中…'베이징서 이란·걸프 연말 정상회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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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가운데)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외사공직위 판공실 주임이 10일 베이징에서 사우디와 이란 간 대화를 주재한 후 양국 협상 대표인 무사드 빈 무함마드 알아이반(왼쪽) 사우디 국가안보보좌관, 알리 샴카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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