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당시 최대 수용소, 역사교육 공간으로
이전
다음
13일 제주시 건입동에서 열린 주정공장수용소 4·3역사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제주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