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협력사업 부처별 발굴하라'…한일 정상회담 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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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정례회동에서 “미래 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위해 정부 각 부처가 분야별 협력 사업을 발굴해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3일(현지 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