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위험 낮은 ‘전고체 배터리’, 상온서 값싸게 만든다
이전
다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김형철 에너지소재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이 고체 전해질을 상온·상압 조건에서 합성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성과가 실린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표지. 사진 제공=KIST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