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의 그림] 빛 머금은 구슬·자연 닮은 초록색 벽돌…치유의 공간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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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피부과 청담명품거리점에서는 프랑스 현대미술가 장미셸 오토니엘의 ‘장밋빛 운모와 크리스탈의 매달린 연인(Amant Suspendu Rose Mica et Cristal)’을 만날 수 있다.
리더스피부과 청담명품거리점에서는 프랑스 현대미술가 장미셸 오토니엘의 ‘장밋빛 운모와 크리스탈의 매달린 연인(Amant Suspendu Rose Mica et Cristal)’을 만날 수 있다.
리더스피부과 청담명품거리점 로비에서는 독일의 사진 거장 칸디다 회퍼의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 박물관(가운데부터 왼쪽으로)’과 ‘카텔라니 앤 스미스’ 조명, 우고 론디노네의 ‘두 개의 돌 검정 초록’, 장미셸 오토니엘의 ‘프레셔스 스톤월(Precious Stonewall·오른쪽)’을 만날 수 있다. 병원이라기보다는 미술관처럼 느껴지는 공간이다.
칸디다 회퍼의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박물관’과 ‘카텔라니 앤 스미스 조명’.
우고 론디노네 ‘두 개의 돌 감정 초록’.
장미셸 오토니엘 ‘프레셔스 스톤월’.
줄리언 오피 ‘8월2일의 오래된 거리’.
홍승혜의 ‘유기적 기하학’.
김재 ‘통로-리더스 더마톨로지’가 전시된 산소치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