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부가 생산한 감자 130t, '포테토칩'으로 탄생
이전
다음
김보규(오른쪽) 농심 경영기획실장과 변동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총괄본부장이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소재 귀농귀촌종합센터에서 2023년 청년수미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