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에 '佛 요리 황태자'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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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셰프 야닉 알레노가 22일 시그니엘 서울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에서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사진 제공=롯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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