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영업 뛴 회장님들…디올 CEO 접견땐 '디올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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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아르노 LVMH그룹 회장(가운데)이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오른쪽)과 대화하고 있다. /강동헌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지난 21일 베르나르 아르노 LVMH 총괄회장 접견 당시 착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디올 재킷. /사진 출처=디올
베르나르 아르노 LVMH그룹 회장(가운데)이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오른쪽)과 대화하고 있다. /강동헌 기자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를 만나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1일 베르나르 아르노 LVMH그룹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더현대서울을 방문했다. 왼쪽부터 델핀 아르노 크리스찬 디올 CEO, 아르노 LVMH그룹 회장, 알렉상드로 아르노 티파니 임원, 피아트로 베카리 루이비통 회장이 대화를 하며 매장을 걸어가고 있다. /박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