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200명 투입 'JMS 본거지'등 10곳 압색…교단 관계자 방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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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 씨의 여신도 성폭행 혐의 사건과 관련 압수수색을 위해 충남경찰청 과학수사대 차량이 23일 충남 금산 월명동 수련원에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JMS 세계선교본부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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