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 혐오 안 돼…인권위도 대구 사원 문제 해결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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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이 24일 오후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건축주 측으로부터 현황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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