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64바퀴 돈 기업 총수들…민간 외교관으로 '부산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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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지난달 말 스페인 마드리드 총리궁을 방문해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9월 멕시코 멕시코 대통령궁에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홍보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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