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장부까지 내놔야 할 판…'1급 기밀 유출땐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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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스틴 사업장 전경. 사진 제공=삼성전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4월 12일(현지 시간) 반도체 웨이퍼를 들고 글로벌 주요 반도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반도체 공급망 화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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