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와 어깨동무하고 '찰칵'…우크라 간 '꽃미남 배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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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배우 올랜도 블룸이 키이우의 대통령궁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배우 올랜도 블룸이 데미디프를 찾아 한 어린이에게 우크라이나 국기에 서명을 해줬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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