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손자 “광주시민 마음 풀릴 때까지 연락”
이전
다음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29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518 부상자회 관계자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신원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