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이 ‘식품유통 촉진실’을 만든 이유[똑똑!스마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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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전력이 개최한 후쿠시마현산(産) 식품 판매 행사에서 도쿄전력 직원들이 판촉활동을 하고 있다./사진=도쿄전력 홈페이지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방사능 누출 사고 당시 원전 관리를 하던 도쿄전력 경영진이 현장을 찾아 사죄하고 있다./AP=연합뉴스
도쿄전력 식품유통촉진실이 코로나 기간에도 진행한 후쿠시마산 수산물 축제 행사(왼쪽) 현장과 고급 슈퍼마켓 체인 ‘퀸즈 이세탄’과 15회 이상 진행해 오고 있는 ‘발견!후쿠시마’ 페어 전단/사진=도쿄전력·퀸즈 이세탄 홈페이지
위: 윤석열(왼쪽) 대통령이 지난 3월 16일 오후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아래: 지난 3월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반대 및 대일 굴욕 외교 규탄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참석자들이 관련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