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보잉사 ' 한국 소부장 기업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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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마이클 시넷 미국 보잉 미래항공기 개발업무 최고책임자와 면담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산업부
3일 개막한 ‘보잉 항공우주산업 포럼 2023’에서 데이비드 윌리엄스 BCA 마케팅디렉터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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