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오를 거야'…강남 학원가서 고교생에 마약 음료 건넨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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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마약 성분이 든 음료를 건넨 40대 남성과 20대 여성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강남경찰서
사진 제공=강남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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