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마약 만연?…마약중독 남편 때문에 추방 당한 '탁구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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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4월 일본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결성된 남북 단일팀의 현정화(오른쪽)와 북한 이분희 선수가 여자복식조 경기를 하고 있다. 당시 남북 단일팀은 두 선수의 맹활약으로 여자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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