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은행장 만난 김소영 부위원장 '비은행 지급결제 허용, 업종별로 결정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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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앞줄 왼쪽 여덟 번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6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서 20여개 국내 은행장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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